갤럭시 z플립 2세대 역시

갤럭시 z플립 2세대 역시 요즘에는 코로나가 심해져서 여름 휴가를 다들 호캉스로 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다들 올해 여름 휴가 일정은 어떤 식으로 잡고 계시나요? 해외를 가지 못해서 국내 여행을 알아봐야하는데 그동안 해외로 인해 밀려있던 국내의 숨은 곳곳을 함께 다녀오는건 어떨까요? 이번엔 갤럭시 z플립 2세대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갤럭시Z플립은 말 그대로 반으로 접어 휴대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예전의 폴더폰이 키패드와 액정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징이었다면, Z플립은 안쪽의 모든 면이 액정이기 때문에 다시 펼치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메인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70.1mm로 일반적인 휴대폰의 디스플레이에 비해 다소 세로로 길쭉한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영상을 보거나 화면에 꽉 차는 무언가를 해야 할 때 검은색의 여백이 남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데요. 익숙해지면 아무런 불편함도 느낄 수 없다고 하니, 이 점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갤럭시 z플립 2세대 관련하여 갤럭시Z플립의 가장 큰 장점이자 뛰어난 매력을 딱 한 가지만 꼽으라면, 역시 핸드폰의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손이 굉장히 작은 편이라서 자꾸만 스마트폰이 크게 디자인 될수록 사용하기 어렵고 힘들다는 느낌을 계속 받아왔던 사람이거든요. 통화를 할 때나 단순히 핸드폰을 들고 이동을 할 때에도 너무 불편했었는데, Z플립은 핸드폰을 마치 폴더폰처럼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콤팩트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은 다른 스마트폰과는 큰 차별화로 보여 나만의 핸드폰을 갖고자 하시는 분들께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특별히 비교할 수 있는 모델이 없을 만큼 상당히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것이 갤럭시Z플립이 가지고 있는 장점입니다. 또한 기존에 삼성의 갤럭시 계열 모델을 쭉 사용해오셨던 분들이시라면 휴대폰 활용에 있어서 큰 낯섦이 없다는 게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실제 사용함에 있어서 생각지도 못했던 불편함이나 단점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고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방법은 Z플립을 구매하기 전 충분히 알아보고 실제 후기를 찾아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폴더블폰 최초로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됐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고 합니다. 갤럭시Z플립 5G 모델은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Z 플립과 제품 외관이나 주요 사양이 모두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만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가 5G를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65로 바뀔 전망이라고 합니다.

에반 블래스는 트위터를 통해 유출된 것은 의도하지 않은 공개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갤럭시Z플립 5G 이미지를 살펴보면 미스틱 브론즈 색상으로 LTE 버전으로 출시된 갤럭시Z플립과 디자인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갤럭시 z플립 2세대 외에도공개된 이미지 속 폴더블 폰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전작의 4.6인치 화면 대신 얇고 긴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갤럭시Z플립처럼 알림 확인이나 셀카를 찍는 용도로만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손상 우려가 줄어들 수 있지만 폴더블 폰을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단점이라고 합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21일 혹은 28일에 국내에 이동통신 3사 등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반기 선보인 상하로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의 5G 모델인 갤럭시Z플립 5G와 지난해 공개한 좌우로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정식 후속작인 갤럭시 폴드2가 그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 폴드의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폴드 라이트 출시도 거론되나 가까운 시일 출시되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상 갤럭시 z플립 2세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