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ELVET 빛나는 외관 2% 부족한 소프트웨어

최근 몇 년간 LG의 주력 기종 대부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법도 즐겼습니다. 근데 라인업 중에서 고를 수 없을까? LG는 최근 거의 모든 휴대전화에서 거의 같은 방식으로 채택된 적극적인 브랜드 언어를 추구해왔다. G7, V40, G8, V50 등은 모두 지상의 기기입니다만, 화면의 크기라던가 카메라 레이아웃을 기억해 두면 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그것이 어렵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안 됩니다. LG는 미국에서도 멀리 떨어진 3위에 머물러, 다른 많은 주요 시장에서도 비기업이다. 그리고 지금 벨벳이라고 해. 종래의 주력 기종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LG의 휴대전화가 등장했습니다 오랜 G시리즈를 완전히 버리고 그것은 처녀시대의 상징적인 초콜릿 슬라이더 시대처럼 디자인 리더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도다(LG는 이름에 ThinQ를 넣는 것을 어떻게든 막을 수 있었다). Velvet은 미들레인지의 가격 설정이지만, 확실히 하이엔드의 착용감과 마감입니다. 1주일 동안 사용해 보니, 지금까지의 LG 단말기나 5G 단말기와 같은 느낌은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 희생됐느냐다. 보통은 공업 디자인 이야기로 전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프로세서의 선택이 사용자 익스피리언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LG가 Qualcomm Snapdragon765(그리고 미국에서는 조금 빠른 765G)로 결정한 것은 디바이스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금년 읽히는 Android의 주력 기종은, 그 코어에 Snapdragon865 시스템 온 칩을 채용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조사 중 가장 빠른 팁입니다. 그러나 865의 문제는 5G 모뎀이 내장되어 있지 않은 것 뿐만이 아닙니다.Qual comm에서는 물리적인 공간을 점유하고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별개의 5G 모델과 페어링하도록 지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제4세대의 주력 Android 단말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2020년의 제5세대 휴대전화는 꽤 두껍고 무거운 경향이 있다. 765는 865만큼 강력한 칩은 아니지만 내장 5G 모뎀을 탑재해 보다 효율적인 설계가 가능합니다. LG의 내기는 조금의 톱엔드 퍼포먼스를 희생시킴으로써 새로운 5G 네트워크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스마트폰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벨벳을 처음 잡았을 때 LG는 실제로 내기에 전적으로 관여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LG가 오랜 기간 제조한 휴대전화 가운데 단연 매력적인 제품이다. 곡선이나 라인에 균형 감각이 강하고 위에서 아래까지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른 2020년 Android 기함에 이은 7.9mm 두께의 프레임은 미래를 내다본 느낌이다(혹은, Android 폰이 박형의 디자인 한계를 밀고 나갔던 몇 년 전 최근의 것). 하지만 특히 LG에서 이 지루한 '오로라 그레이' 지문 자석 버전을 보내와서 사진으로는 잘 안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감사한 점입니다. 이런 전화는 그 매력을 이해하기 위해 손에 들고 있어야 해. 예를 들어 앞과 뒷면이 대칭으로 굽어진 유리는 엄밀하게는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얇기 그지 없습니다. LG가 반드시 이곳에서 신경지를 개척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늘날 하이엔드전화의 맥락에서는 신선하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매우 큰 단말이므로, 휴대성의 비약적인 향상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Velvet은 6.8인치 1080p 곡선의 OLED 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상하로 셀카 카메라 노치와 슬림 베젤이 달려 있다.상단은 다른 휴대전화보다 조금 두껍지만 아래쪽 턱의 균형이 잡혀 있다. 화면 자체는 훌륭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동작 주파수는 60Hz만으로, 금년은 기본적으로 다른 어떤 프리미엄 Android 폰과도 궁합이 나쁘다. 또 화면 내 지문센서는 값싼 중국 휴대전화로 오랫동안 사용하던 것에 비해 느려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증에는 2번이나 3번째가 필요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Velvet의 화면은 클래스톱은 아니지만, 동시에 2개를 가지고 있으면 용서하기 쉽다. 시장에 따라서는 LG가 과거 여러 차례의 플래그십으로 실험해온 Dual Screen 액세서리의 새로운 버전이 Velvet에 출하됩니다. 종래보다 조금 세련되었지만, 아직 부피가 피할 수 없고, 후면에 있는 카메라가 작게 잘라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분리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워유저에게는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항상 전화를 받지 않아도 멀티태스킹에는 최적입니다.